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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출신 졸업생 한자리에, "졸업생 새출발 축하 행사"
작성자 : 관리자(anselmoi@hanyang.ac.kr)   작성일 : 17.02.16   조회수 : 165  

학생회 출신 졸업생 한자리에,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

 

   

재학생이 학과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어딜까아마 마음 편히 다가갈 수 있는 '학생회'일 것이다학생회에서 임원을 맡은 학생들은 학교와 학생 사이에서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우리대학은 임원 출신의 졸업생을 초청해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를 열었다그들의 졸업을 축하함과 동시에 졸업 후에도 학교와 학생 간의 가교 역할을 맡아줄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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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동문의 연결고리 되어주길

   

 지난 2월 15, H스퀘어 5층에 축하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졸업을 하루 앞둔 재학생들과이들을 축하하고자 선후배 및 교직원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대외협력처가 주관한 '2017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가 열렸기 때문올해부터 시작하는 동문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재학시절 학과를 위해 봉사했던 학생회장 및 부회장학과 대표 등이 주인공이다이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양원창 총동문회장과 단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준비한 안종길 팀장(대외협력팀)은 학과 임원 활동을 했던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으며이에 더해 재학 시절 학교와 학생의 가교 역할을 했던 이들이 졸업 후에도 연결 고리가 되어달라는 당부를 하기 위한 자리"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영무 총장은 행사에 참석한 졸업생을 향해 졸업식을 마치면 여러분은 한양대의 학생에서 동문으로 신분이 바뀐다며 학교와 동문회는 여러분이 한양인으로서 자랑스럽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테니여러분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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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 총장은 "여러분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던 것처럼여러분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며 '사랑의 실천'이란 건학 이념을 이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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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에서는 교직원과 재학생 및 졸업생동문 등이 함께 앉아 저녁을 먹으며 대화했다

   

   

학교와 사회에 봉사하는 한양인 되길

   

 개회사가 끝난 후 만찬 시간이 이어졌다졸업생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재학생 선후배와 담소를 나누고테이블에 함께 앉은 동문 및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산업공학과 학생회장 출신 김주빈(산업공학과 4)씨는 학생회를 함께했던 친구들을 만나니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예전 생각이 난다"며 또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사회로 첫 걸음을 잘 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전했다

   

만찬의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성훈 대외협력처장이 한양의 이야기란 주제로 우리대학의 위상과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대학 동문회의 동행과 나눔에 대해 알렸다총동문회장 양원창 동문(의학과 69)은 한 사람이 1억을 기부하는 것보다 많은 동문이 힘을 합쳐 1억을 만드는 것이 더 값질 것이라며 학교와 사회에 봉사할 줄 아는 한양인이 되어 달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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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대외협력처장이 '한양의 이야기'란 소개로 동문회의 동행과 나눔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상훈(수학교육과 4)씨는 재학생 대표로 나와 학생대표를 하며 다른 사람을 돕고 함께 걷자는 배움을 얻었다며 졸업 후에도 주변인들과 어우러져 화음을 낼 줄 아는 청년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말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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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대표 하상훈(수학교육과 4) 씨가 졸업을 앞둔 감회를 말하고 있다

   

부끄럽지 않은 동문이 될게요

   

행사의 마지막은 장봉문 동문(관현악과 86)의 힘찬 색소폰 연주가 장식했다장 동문은 졸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할수록 동문 선배들과 학교가 내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졸업을 앞둔 여러분도 좋은 네트워크를 유지해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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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문 동문(관현악과 86)이 졸업생들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하며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졸업하는 선배들을 축하하러 온 이학준(경영학부 2)씨는 행사에 대해 동문 선배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 귀하게 느껴졌다며 한양인으로서 자부심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졸업을 앞둔 학생회장 출신 김정민(간호학부 4)씨도 졸업 이후에도 동문들과 협력하며 한양대를 키워가는 역할에 일조할 것이라며 부끄럽지 않은 동문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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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문 동문이 행사에 끝까지 자리한 사람들을 위해 기념품 증정을 하고 있다모두가 환하게 웃으며 즐긴 시간이었다.

   

   

뉴스신혜빈 기자 

사진최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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