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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동기회(Dream) 장학금 / 통통 튀는 끼와 열정으로 장학금을 잡아라!
작성자 : 관리자(anselmoi@hanyang.ac.kr)   작성일 : 16.11.27   조회수 : 177  

통통 튀는 끼와 열정으로 장학금을 잡아라!

   

   

이제는 장학금도 오디션 시대우리 대학 85학번 동기회에서는 특별한 기준이나 자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85 드림장학금’ 제도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절실함이 선발의 키워드라는 이색 장학금, ‘한양인의 꿈이 담겨 있는 ‘85 드림장학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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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프리스타일 장학금

‘85 드림장학금은 2015년 개최된 한양85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졸업생 선배들과 재학생 후배 간의 소통과 나눔에 대한 85학번들의 의견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85동기회의 후배사랑은 2016년 1학기에 진행된 야식 나눔 행사로 먼저 시작되어, 2학기에는 삼계탕 나누기행사로 이어졌다그리고 열정 가득한 85선배들의 나눔 아이디어는 후배들을 위한 프리스타일 장학금으로 이어졌다. 85동기회에서 모금한 약 1억 원의 발전기금을 활용해 오디션 형식을 빌려 매년 장학금 수혜자를 선발하기로 한 것이다

‘85 드림장학금은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가 키워드이다후배들과의 소통과 공감그리고 꿈의 실현이라는 장학금의 취지에 맞게 한양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정형편이나 성적에 관계없이 수혜대상을 재학생 전체로 넓히고꿈을 실현해 준다는 의미에서 이름도 드림장학금으로 붙였다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무관하게 중복 수혜도 가능하기 때문에 꿈과 열정을 가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통과 공감함께 하는 드림장학금 

드림장학금의 선발 방식은 프리스타일로 진행된다창의성절실함기대 효과 등의 선발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학생이 최종 선발된다지급 금액은 제안한 프로젝트에 따른 학생들의 신청 금액과 예상 필요 금액을 고려해 최소 120만 원부터 최대 400만 원까지 차등 책정된다서류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된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거치면서서류를 통해 전하지 못한 지원동기와 프로젝트의 목적취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장학생에 선발된다선발된 학생들의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85동기회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함께 활동하게 된다.

   

2016년 85 드림장학금의 첫 선발에는 400여 팀,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했고최종적으로 심사를 거쳐 11팀이 선정되었다. 2016년도 심사에서는 진정성이 중점적으로 고려되었고개인을 위한 것보다 한양인 전체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85 드림장학금의 수혜자가 장학금을 직접 받는 학생들만이 아닌 한양인 전체가 그 대상이 되기를 바라는 85동기회의 의견에 따른 결과이다.

   

   

<2016년 ‘85 드림장학금’ 선정 프로젝트>

   

재학생 대상 프로그램 진행

▶ 한양대 학생 대상 금융 퀴즈대회 개최

▶ 체력관리 영상 제작 및 함께 운동하기 프로그램

   

봉사활동

▶ 자발적 길거리 청소 모임을 위한 장비 구입 및 홍보 비용

▶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의학교육 봉사활동원

   

학생회 및 자치활동

▶ 한양대생을 위한 고민해결 무인 포장마차 운영

▶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실습 공간을 위한 컨테이너 구입

   

학과 연계 연구활동 지원

▶ 응용화학과 내 동아리 실험진행을 위한 장비 구입

▶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상영을 위한 시사회 개최

▶ 한국언어문화학과 풍물패 가히 정기공연 장비 마련

   

개인 희망 활동

▶ 어려운 가정형편부친에게 중고차 선물 위한 비용

▶ 암 투병 중인 모친과 함께하는 보라카이 가족 여행

   

   

<85동기회가 전하는 말>    



동문회 활동도 일상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방으로 갈아엎는 혁명보다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는 개혁이 더 어렵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범접할 수 없는 성공을 거둔 동문 한명의 엄청난 기부는 물론 장려되어야 할 일입니다하지만후배들에게 밥 한 그릇 살 정도의 여유는 있는 평범한 생활인 동문의 작지만 아름다운 소소한 기부와 활동 역시 그에 비해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일입니다한양대학교 85학번 동기회인 공감 85’가 바라보는 곳은 평범한 생활인 동기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일상을 가진 동문회입니다후배님들도 같은 곳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마다 대학 평가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는 대학 본부의 활동좀 더 창의적이고 일상적으로 후배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동문들의 노력그리고 서울과 ERICA캠퍼스에서 진취적으로 생활하고 공부하는 후배들이 세 가지가 합쳐질 때 통속적인 서열에 개의치 않는한국사회에 유의미한 공헌을 하는 진짜 아름다운 한양대학교 공동체 문화가 만들어 지리라 믿습니다올해 85드림장학금 선정과정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후배 한 명 한 명의 절절한 사정과 소중한 꿈이 담겨 있었기에 400건이 넘는 신청서 어느 하나도 대충 넘길 수 없었습니다선정된 11개 팀과 팀원들본선에서 아깝게 탈락한 9개 팀 후배들그리고 이번 프리스타일 장학금이라는 생소한 시도에 열렬히 호응해준 336개 팀과 1,000여 명의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85 드림장학금 2016년도 심사위원회

   

위원장 김희(수학)

위원 강경원(법학), 하영판(자원공학), 이나주(식품영양학), 표희수(산업공학), 김민형(국문), 김태연(토목학), 김동철(토목학), 권태형(의학), 위계찬(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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