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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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을 빛내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사학 75)

한양을 빛내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

 

이종훈(사학 75)

인천도시가스 회장

한양대학교 동문장학회 이사장

한양발전후원회 1기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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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회장은 자랑스러운 한양의 선배로서, 활발한 동문회 활동과 발전기금 기부 등을 통해 누구보다 한양의 발전에 앞장서 왔다. 현재까지 모교를 위해 6억 원이 넘는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명예의 전당 President's Honor Club에 등재된 이종훈 회장을 만나 그가 꿈꾸는 한양발전에 대한 희망을 들어보았다.

 

 

도전과 성장의 한양을 이끄는 힘, 기부

이종훈 회장은 적극적인 동문회 활동과 발전기금 기부 등을 통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각별한 '한양 사랑'을 실천해왔다. 특히 모교 동문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대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발전기금의 중요성에 대해 절실히 깨달았다고 한다. 최근 모교에서는 집중거액모금캠페인과 대중모금캠페인 등 다양한 모금활동을 추진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종훈 회장은 여전히 대학의 재정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총장님과 대외협력처 관계자, 그리고 동문들께서 재정 확충을 위해 애를 쓰고 계시지만, 아직도 주요 경쟁대학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 젊은 동문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모금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중모금 캠페인 동행한대>와 같이 후배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모금 캠페인,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금 캠페인이 한양의 도전과 성장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이다. 이종훈 회장은 그러한 작은 아이디어가 여러 동문의 마음을 열고 기부에 한 걸음 다가서게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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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으로 함께하는 동행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동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학교의 교훈은 사랑의 실천으로, 나눔이야말로 사랑을 실천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성원의 하나로서 당연한 의무가 나눔이라고 이종훈 회장은 말했다. 그러한 평소의 생각대로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기부를 실천하고, 그것이 한양이 말하는 사랑의 실천의 길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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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월 한양발전후원회 정기모임 (BMW드라이빙센터)

   

한양대는 명문 사립대학으로서 위상을 드높여왔으며, 이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종훈 회장은 특정 학과를 더욱 특화시켜 나감으로써 국내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명문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러한 학과의 발전으로 학교 전체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특정한 학과의 발전과 세계적인 대학으로서 한양이 그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발전기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도 덧붙였다. 글로벌 한양의 꿈을 앞당기는 것이 바로 모교의 발전을 위하는 동문의 힘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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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2학기 한양대학교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뜻은 높게, 자세는 낮게

이종훈 회장은 근면과 성실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최고를 향하는 것이 아닌 최선의 힘을 믿기에 성실한 행동주의자인 지금의 그가 있을 수 있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하면 반드시 그 보상은 따라온다는 신념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어릴 적 어른들께서 말씀하시길, 대부는 재천(在天)이고 소부는 근면이라고 말을 하시곤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근면하면 반드시 보람은 뒤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종훈 회장이 자랑스러운 한양의 선배로서 그 이름을 드높여온 것도 특유의 성실함과 목표에 대한 굳은 의지 덕분이었다. “‘뜻은 높게 자세는 낮게매 순간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원대한 것만 같던 꿈도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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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라는 것이 이종훈 회장의 생각이다. 누군가의 꿈을 지원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 작은 손길이 다른 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부라는 것이다. 이종훈 회장은 기부라는 뜻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기에 기부의 액수 때문에 고민하거나 기부 자체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망설이는 그때가 바로 기부를 행해야 할 때이고, 기부에 대한 결심이 섰을 때 함께하는 마음이 통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기부는 ''의 크기가 아닌 '마음'의 크기와 그를 실행하는 실천력이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다음이나 내년으로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기부를 실천해 보세요,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한양의 이름이 세계 속에서 빛나게 하기 위해 '실천'하는 한양인 이종훈 회장의 '사랑'의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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