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처 나눔서포터즈 ‘한올’의 2016년 발자취

한양대학교 나눔 서포터즈 ‘한올’은 교내에 건전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문과 재학생의 연결고리가 되고자 2016년 3월 창단된 재학생 서포터즈 단체다. ‘한올’ 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기부와 나눔에 익숙하지 않은 재학생들을 위해 기부와 나눔의 경험을 전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부와 나눔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바꾸며 기부와 나눔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두 번째 목표는 30만 동문들과 재학생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의 이름을 드높이며 활동 중인 동문들을 직접 찾아가 얻은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재학생들에게 전달해주며 한양인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다. 이러한 목표들을 위해 2016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한올’의 발자취를 정리해보았다.

 

   

 

대동제 부스 운영(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나눔의 탑)

⊙ 2016. 05. 25.(수) ~ 05. 27.(금)

⊙ 한양대학교 신본관 앞

⊙ 행사 모금액은 ′십시일밥′ 기부 및 한올 장학금으로 사용 

동문기업탐방(오텍캐리어 강성희 회장)

⊙ 2016. 07. 20.(수)

⊙ 오텍캐리어 서울 본사

동문기업탐방(크린토피아 이범택 회장)

⊙ 2016. 07. 21.(목)

⊙ 크린토피아 성남 본사

동문기업탐방(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

⊙ 2016. 08. 25.(목)

⊙ 창원 한마음창원병원

동문기업탐방(법무법인 동인 손용근 대표변호사)

⊙ 2016. 10. 24.(월)

⊙ 한양대학교 HIT 손용근 교수 연구실

동문기업탐방(삼영기계 한금태 회장)

⊙ 2016. 10. 28.(금)

⊙ 삼영기계 본사 

라면이 보글보글, 사랑이 보글보글

⊙ 2016. 11. 11.(금) ~ 11. 14.(월)

⊙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 앞

⊙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활동 마련

⊙ 기부 받은 라면은 모두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사랑의 씰천

⊙ 2016. 12. 15.(목) ~ 12. 20.(화)

⊙ 한양대역 2번 출구 애지문 앞

⊙ 학교 관련 캐릭터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