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화), 전근식 (자원공학 84) 한일시멘트 대표이사가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전근식 대표이사는 우리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해, 단양공장 부공장장과 본사 경영기획실장, 경영본부장, 한일네트웍스 대표이사, 한일현대시멘트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계열사 관리 및 신규사업 등 경영기획 부문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전근식 대표이사가 학교발전을 위해 기부한 발전기금 5천만 원은 자원환경공학과 교육환경 개선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