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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받아
작성자 : 관리자(hyfund@hanyang.ac.kr)   작성일 : 23.11.30   조회수 : 135  

김재철 명예공학박사.jpg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사진 오른쪽)이 모교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는 김 회장이 보여준 기업가로서의 정직한 행보와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수여했다. 9월 19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손용근 총동문회장,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왼쪽) 모교 총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명예회장은 1958년 부산 수산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동원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해 국내 수산업의 활로를 개척했다. 이후 식품·포장·물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동원산업을 글로벌 수산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한국무역협회 23~25대 회장을 맡아 대한민국의 수출 기틀 마련에 앞장섰다.


그는 1979년부터 동원육영재단 이사장으로서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2020년에는 AI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 사재 500억원을 기부했다. 동원산업은 2019년 모교에 한양AI솔루션센터 설립 기금 3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 명예회장은 “공학 인재의 요람인 한양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열정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혁신의 선두 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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