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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백남상 박상일·신수정·하상훈
작성자 : 관리자(hyfund@hanyang.ac.kr)   작성일 : 23.11.30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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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파크시스템스(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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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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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백남기념사업회(이사장 김종량)가 2023년 제6회 한양백남상 수상자로 △박상일 파크시스템스(주) 대표이사(공학상)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음악상)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인권·봉사상)을 선정했다.


백남상은 모교 설립자인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총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 대표이사는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중 세계 최초로 원자현미경을 발명한 후 미국에서 PSI(Park Scientific Instruments)를 창업해 원자현미경 기술을 상용화했다. 이후 박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파크시스템스(주)를 창업하고 차세대 원자현미경 개발을 이어갔다. 파크시스템스는 포브스(Forbes) 선정 ‘2020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작년에는 전 세계 원자현미경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신 교수는 우리나라 1세대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다. 26세의 나이로 서울대 기악과 최연소 교수가 됐고, 서울대 음악대학 최초 여성 학장, 서울대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1961년 제1회 동아음악콩쿠르 우승, 대한민국 예술상, 옥관문화훈장, 독일 일등십자공로훈장 등을 수상했다.


하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 상담 기관인 생명의전화 원장으로, 24시간 상담체계 확립과 상담원 양성에 헌신했다. 또한 자살위기상담전화, 한강교량 SOS생명의전화를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구조가 가능하도록 했다. 하 원장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 사무총장,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장,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 실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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